대우직업능력개발원, 비대면(온라인)을 포함한 혼합형 4차산업 IT직종 맞춤 프로그램 운영

작성자
대우직업능력개발원
작성일
2021-11-30 13:34
조회
726
최근 휴원·휴교로 인해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 등 교육의 틀이 뒤바뀐 가운데, 과거에는 온라인 학습이 교육의 보조수단이었지만, 비대면 교육이 증가하게 되면서 전통적인 오프라인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방식의 전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일자리 트렌드 및 유망 직업군의 변화가 급속히 진행이 되고 있으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에는 기업체의 수요, 시공간적 제약 및 취업 연계 등 직업훈련 수요에 실효적으로 대응하기가 힘들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여러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해 직업훈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특히 이론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오프라인 수업에서 실습 비중을 높이면 직업훈련의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석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비대면은 하나의 뉴 노멀이 됐다”며 “이론 수업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실습도 가능하다면 비대면으로 바꿀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년간 IT 분야의 직업훈련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대우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온 DCM(Distance / Collective / Mentor Training)패키지 혼합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의 STEP LMS 시스템(온라인 콘텐츠)을 활용한 기초 영역의 선행학습 및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자로 하여금 관련분야 기본기술 습득하게 하고 집체교육에서는 100% 실무 위주의 집중학습 및 심화학습을 통해 각 직종별 현장 실무에 특화된 맞춤 훈련을 운영하며 또한 관련분야 현장 전문가들의 멘토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각 분야별 실무 능력을 숙지하고 취업에 이르게 함으로써 실무적 경험 및 업무능력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원격, 집체, 멘토가 하나의 혼합훈련으로 구축되어 있는 DCM 패키지 훈련 방식은 집체(오프라인) 훈련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과정운영 및 현장 업무에 특화된 훈련을 통하여 직업훈련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대우직업능력개발원은 4차산업 IT전문 인력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직업훈련기관이다.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기간전략산업훈련」 과정의 일환으로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 응용프로그래머 양성, 스마트미디어콘텐츠 제작 전문가 과정 등이 운영 중에 있으며 교육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기초단계에서 실무 프로젝트까지 학습 후 취업이 가능하도록 비대면(온라인) 교육을 활용한 DCM 패키지 혼합형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대우직업능력개발원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은 연간 약 600여명에 달하며 그 중 연평균 80% 이상의 청년들이 4차산업 IT직종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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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